👋 Operation 팀 People & Culture 파트를 소개합니다.

노타의 구성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몰입할 수 있는 문화와 가치를 형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팀은 '입사 전부터 퇴사 후까지 인사업무를 중심으로, 매일 새로운 도전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내고 지속해서 개선 방향을 모색합니다. 채용부터 인사정책, 조직 경험까지, 노타크루의 몰입과 성장을 위한 전사 차원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어려운 전문 분야에 대해 외부인의 역할이 아니라, 내부에서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법을 고민하는 러닝메이트 역할을 수행하여 효율적인 팀 협업을 지원합니다.

📌 해당 포지션으로 합류하신다면

노타다운 조직이란 무엇인지 정의한 후, 회사의 내외부인이 우리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경험과 철학을 입체적으로 전달합니다. 우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노타의 문화가 나아갈 길잡이의 역할을 하며, 현재 만들어지거나 개선이 필요한 제도를 점검하여 합리적인 방식으로 문화 정착을 돕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는 물론, 타인의 이야기 또한 나의 색깔로 담아내 다양한 형태로 재가공하고 발전시키는 것에 성취감과 재미를 느끼는 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 주요 업무

• 노타가 어떤 문화를 가진 조직인지, 일하는 방식이 어떤지에 대해 내/외부에 알려요
• 노타 팀블로그 관리 및 콘텐츠 정기 투고
• 각종 채용/사내 브랜딩 기획물 제작
• 임직원과 회사가 마주하는 변화와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내 콘텐츠 제작

• 노타의 건강한 문화를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원해요
• 리더십 원칙(LP)과 핵심 가치(CV) 내재화 프로그램 기획
• 행사 기록, 회고, 분석을 통한 프로그램 개선 아이디에이션
• 신규입사자 온보딩 프로그램 진행 지원

✅ 자격요건

• IT 스타트업과 AI 산업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
•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에 열정적인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실 수 있는 분
• 노타의 핵심 가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도전과 시도를 하실 수 있는 분
• 어디에서도 좋으니 대외적인 글을 써본 경험이 있으신 분
• 한 달에 N개 이상의 인터뷰 글을 작성할 자신이 있으신 분
• 빠른 호흡의 변화와 속도에 적응할 준비가 되신 분
• 4개월 이상 근무가 가능하신 분

✅ 우대사항

• 조직문화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거나 주기적으로 아티클을 찾아 읽으시는 분
• 창의적인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재해석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
• 크리에이티브 툴(포토샵, 일러스트)을 활용할 줄 아시는 분
• 규모, 대상과 상관없이 행사, 모임 등을 기획하거나 준비해 본 경험이 있으신 분
• 실력과 상관없이 사진 찍는 것에 흥미와 관심이 있으신 분
• 영어 등 외국어 활용이 가능하신 분

✅ 채용 절차

• 서류 접수 → 온라인 인터뷰 → 직무 인터뷰

✅ 지원 방법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제출
• 자기소개서는 반드시 아래 가이드에 맞춰 작성

[자기소개서 포함 항목]

• 지원동기
• 스토리 작성 (택1)
• “더 넓은 가능성의 영역에서 더 나은 선택지를 만들어내다”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해 주세요.
• 당신은 어떤 색깔의 사람인가요? 색을 하나 골라서 나에 관해 이야기하는 글을 작성해 주세요.

[자기소개서 작성 시,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 분량은 2000자 내외로 작성해 주세요.
• 어떤 경험을 했는지 수치적 나열하는 것보다(예: “동아리 지원율을 20%에서 80%로 높였다.” 등) 사소한 한 가지 일이라도 본인의 철학과 생각을 담은 내용을 기대합니다.
• 실패했던 경험이어도, 별것 아닌 것으로 보여도 괜찮아요. 결과나 내용보다는 내 생각을 풀어나가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이미지, 사진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도 좋습니다.

지원 전, 확인해주세요! 👀

• 해당 공고는 상시 채용으로, 채용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이력서에 민감한 개인 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확인 부탁드립니다.
• 제출해 주신 내용 중 허위 사실이 있을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채용 전 레퍼런스 체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최종 인터뷰 합격 시 별도로 처우를 협의합니다.
• 입사 후 시용기간이 있으며, 이에 대한 처우는 차등을 두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규에 의거하여 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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